“웃고 싶을 때 못 웃기 vs 울고 싶을 때 못 울기” 꼭 하나만 골라야 하는 밸런스 게임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를 수 없는 밸런스게임이 화제다.

그 중 “웃고 싶을 때 못 웃기 vs 울고 싶을 때 못 울기” 라는 주제가 화제를 모았다.

사람의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인데 표현하고 싶을 때 표현하지 못한다는 것.

특히나 ‘웃참’이라는 단어까지 있을 정도로 웃음을 참는 것은 힘든 일이다.

또, 울고 싶을 때 울지 못하는 것은 감정이 해소되지 못하기 때문에 마음의 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고를 수 없는 밸런스 게임, 당신이라면 어떤 것을 고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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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_도시남녀의사랑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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