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었다.. 이젠 춤으로 보여줄 것”.. 모니카 ‘팝핑’ 저격 댄서, 배틀 콘텐츠 출연하며 호소했다

제이블랙 유튜브 (이하)

댄서 도균이 과거 ‘팝핀 논란’으로 모니카를 저격했던 일을 언급하며 사과했다.

지난 2월 27일 제이블랙 유튜브 채널에는 남성 스트릿 댄서 배틀 콘텐츠 ‘후즈 더 보스'(Who’s the boss)가 올라왔다. 여러 남성 댄서들이 출연했다.

그 중 도균은 “팝핑 댄서 도균이라고 한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제작진은 그에게 팝핑 용어 관련 논란을 설명해줄 수 있냐고 물었다.

도균은 선뜻 말을 꺼내지 못하고 망설이다가 “그게 너무 무겁다”라고 말했다.

그는 “너무 너무 무겁다. 너무 너무 죄책감이 많이 들었다”라고 털어놓으며  “‘스우파’에 나오는 분들 되게 응원하고 있었다. 의도와는 다르게 사이버 불링이라는 게 되어버렸다. 스스로 되게 내가 실수했다, 잘못한 게 맞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직접적으로 그런 부분에서 (모니카에게) 연락을 취했으면 됐는데, 뭔가 이렇게 공개적으로 했다는 거. 연락을 해 이야기를 다 하긴 했다”라고 후회하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해당 논란 이후 “정신적으로까지 피폐해졌다. 이러면 더 나아가지 못할 것 같았다”라며 ‘후즈 더 보스’를 통해 춤으로 진심을 보여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네티즌들의 반응은 “말은 다 해놓고 뭘 춤으로 보여주냐”,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거 아니냐”, “변명하지 말고 그냥 사과하면 더 좋아보였을 거다”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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