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꽃자가 긴 시간 공개열애 후 결별했던 전 남자친구의 사망 소식을 전해 충격을 주고 있다.
꽃자는 자신의 방송을 통해 ‘드릴 말씀이 있어요’ 라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곤이의 형과 논의 끝에 많은 사랑 주셨던 분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기도 속에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채팅창은 “설마..” 라는 내용이 이어졌고, 꽃자는 부고 소식을 전했다.
팬들은 충격을 금치 못했고 자세한 설명은 드릴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꽃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장례 소식을 전했다.
BJ꽃자는 해당 남성과 지난 몇 년간 함께 방송을 진행하며 공개열애를 이어오던 중 친구로 남기로 했음을 전했다.
출처_아프리카TV, 꽃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