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최준희 인스타그램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한껏 치장을 하고 외출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가닥 속눈썹 붙이는데 1시간 걸렸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최준희는 하얀 패딩을 입고 목도리를 두른 채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 스무 살이 된 최준희는 앞서 96kg에서 52kg으로 무려 44kg을 감량한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다. 최근에는 코수술한 근황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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