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잎부터 남달랐던 ‘여자 아이’는 커서 대한민국 대표 ‘톱배우’ 부부가 됩니다 (사진)

이하 이민정 인스타그램

어릴 적 사진을 공개한 여배우가 주목받고 있다.

그 주인공은 배우 이민정이다. 이민정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뭔가 짜증이 나서 볼이 부은 어릴 적 사진. 이 사진 역시 언젠지, 어딘지 모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소매 티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민정의 유년기 시절 모습이 담겼다. 어린 시절 그는 똘망똘망한 눈과 선명한 이목구비로 모태 미녀임을 인증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 어릴 때부터 연예인이었네요”, “와 진짜 떡잎부터 다르네요. 너무 이뻐요”, “지금이랑 완전 똑같다”, “어릴 때부터 이미 미모가 완성형이네요”, “모태 여신이니까 지금도 여신이구나” 등 지금과 다름없는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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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지난 2013년 12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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