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운명처럼 만났는데..” 최우식이 애틋한 편지 전한 여배우와의 인연

노정의 인스타그램 (이하)

최우식이 출연 배우에게 직접 남긴 편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노정의는 지난 25일 인스타그램에 같은 날 종영한 SBS 드라마 ‘그해 우리는’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

그는 “2022.01.25. 잘 가 ‘그해 우리는’, 잘 가 엔제이. 우리 모두 아픔은 잊고 행복하자!”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특히 마지막에는 주연 최우식과 김다미가 노정의에게 직접 쓴 편지글이 첨부돼 관심을 모았다.

최우식은 노정의에게 ‘정의야. 정말… 우리 운명처럼 이렇게 봤는데… 또 헤어지네. 정의야 항상 밥 더 먹구 모든 일에 최고가 될 거야! 응원하고! 이번에 함께 해서 너무 즐거웠어. 고마워!’라는 글을 남겼다.

최우식과 노정의는 과거 아역 시절 광고를 함께 촬영했던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노정의는 26일 인터뷰에서 “2009년쯤 지하철 공익 광고를 함께 촬영한 적 있다. 놀이터에서 ‘너 정말 예쁘다. 몇 살이야?’라고 말하던 롱패딩 입은 사람이 기억 났는데, 그게 우식 오빠였다”며 최우식과 인연을 언급했다.

그는 최우식이 남긴 편지글에 대해 “우식 오빠가 촬영이 끝날 때쯤, 사인이랑 편지를 줬다. 운명적으로 만났는데 너무 짧았던 거 같으니 다음에 또 보자고 하더라. 작은 멘트도 감사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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