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퉁퉁 부은 무다리..” 둘째 임신한 황정음, 확 달라진 모습에 팬들 깜짝 놀랐다 (사진)

이하 황정음 인스타그램

둘째를 임신한 배우 황정음의 실물 체감 사진이 올라왔다.

 

황정음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다리 정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전시회를 방문한 듯 액자에 담긴 그림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이다.

 

이날 황정음은 그가 언급한 듯 다리가 임신 전보다 확연히 부어 눈길을 붙잡았다. 또 볼록한 D라인과 살짝 살이 오른 듯한 자태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러나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음에도 한눈에 드러나는 여신 미모, 작은 얼굴과 함께 우월한 비율이 돋보였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이후 2020년 파경 소식이 전해졌으나 1년 만에 재결합했다. 또 지난해 10월 둘째 임신 소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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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은 최근 SNS를 통해 남편과 함께한 과거 여행 사진과 만삭 사진 등을 올리며 애정을 드러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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